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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뢰매를 빼다니
임권택 최고명작이죠
사의 찬미, 경마장 가는길, 젊은 날의 초상, 은마는 오지 않는다(베를린 여우주연상 수상) 엄청 명작들 입니다.
그리 꿀리지 않는 수준이죠.
김두한을 미화 시킨 원흉 ㄷㄷㄷ
장군의 아들 최고였죠 ㄷ ㄷ ㄷ
아놀드형 총 휙휙돌리는거 보고
어린맘에 얼마나 멋있었는지..
생전 처음보는 액션이라 그 충격은...ㄷㄷㄷ
우리나라 소달구지 타고 가마 탈 때
지하철 다니고 비행기 타던 나라이니..
일본은 지금도 목자르는 사무라이 영화에
수없이 많은 고등학생 연애영화를 만들고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