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오브 워) 최고 현자 미미르
첫만남
미미르 : 나좀 죽여주셈 이건 사는게 아님
크레토스 고민중
대충 아트레우스 저리가라고 한 뒤
미미르 : 근데 님 자녀분께 언제까지 비밀로 할꺼임? 저러다 자식이 크게 다치고 님 원망함 어쩌면 영원히 잃을(죽을)수도 있음
크레토스 대충 짧은 변명
미미르 : 그래서 님 사생활이 자식보다 중요함?
(적당히 죽여 줄 정도로 긁는 내용 하지만 확실한 조언)
(나중에 돌아보면 맞는 말이지만 지금은 화나는 말)
(음 죄책감 없이 죽일 수 있겠군)
좀 많이 친해진 뒤
ㅎㅎ ㅋㅋ ㅈㅅ 죄송합니다 실수했어요
호기심 때문에 문제 생긴걸 혼내야하나 고민중
얘가 호기심이 많아서 그래 걍 내비둬라
(실수는 내비둬라)
크레토스 : 하지만 나는 저때 스파르타식 교육(권위 복종)받았는데?
미미르 : 그래서 님 자식도 그랬으면 함? 저 얘는 너가 아니야. 얘랑 갈라설거 아니면 지금은 얘를 이해하고 함께하는게 좋음
크레토스 : 흠(대충 나보다 똑똑하고 현명한 네 말이 맞겠지)
사춘기로 아빠랑 싸운 뒤
삼촌 나빠!! 예전에는 내편이었는데 지금은 아빠 편이야!!
언제부터 이랬어?!
현자 미미르
네 아버지가 옳은말 한 때부터 네 아버지 편이었다!!
그리고 말 내뱉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해라 나중에 후회말고!!
(대충 아버지 말이 맞고 자식이 틀린 상황이란 걸 알려주는 워딩)
미미르가 현자인 이유는
1. 옳고 그른게 뭔지 앎
2. 말을 할때 상대 수준에 맞게 알려줌
3. 상대가 받아들일 수 있을때 이야기함
4. 상대가 잘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말함
현실에서도 이 4개가 되는 사람은 모시고 살아야됨
그런 그도 화나는 상황
??? : 미미르 내 친구!
야이 개섀까!!














미미르 쟤도 자기가 실수했던 점에 대해서는 꽤 크게 후회를 하는 편이기도 하고
물론 그것도 오딘 저 만물의 10새1끼가 근본적으로 원인이긴 했지만...
후회를 할만한 일을 많이 했지
고래 ㄹㅇ
미미르가 장난기 없이 목소리 깔고 말하면 크레토스도 군말없이 따름ㅋㅋ
헬에서 처음 제우스의 환영을 봤을 때 저긴 대체 뭐하는 곳이냐는 크레토스의 질문에 미미르가 짧게 절대로 저긴 가지마 라고 말하자 크레토스가 더 이상 안 물어 봤죠.
쉴새없이 떠들어 대는데 은근 재밌어서 듣게 되었던 크레토스와의 토크 ㅋㅋㅋㅋ
"누가 니 친구냐 반쪽 눈알 십세야!"
"오딘 저 최고등신이 지껄이는 말은 설령 눈이 흰색이라 해도 믿으면 안된다!!"
저 정도 지혜와 말빨이 있어야 발키리 대장과 연인 사이가 됩니다.
저 현자 미미르도 당황했던 순간
미미르 : 제우스?! 파더!? 너 이새끼 설마했는데!!!
미미르 : 내가 매달려 있는 엉덩이의 주인이 스파르타의 유령이었다니
크레토스 : 날 그렇게 부르지마라
날때부터 모가지만 잇는건 아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