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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현자셨는데 그만...
아니 니가먼저 네팔렘을 잘 구슬렸어야지
그렇게 이상하게 구슬리다가 한번 죽어놓고 뭘 바래
네팔렘에게 아드리아가 수상한 꿍꿍이를 부리고 있다고 대놓고 알렸는데 네팔렘이 안 듣고 선빵때려 죽여버리는 바람에 굴러간 스노우볼이긴 하지...
하지만 쿨레 본인도 남을 설득 하기 위한 말 재주가 전무했다는 치명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었고.
그나저나 성역은 또 털리네.
디아3때 재개발한거 다시 다 박살나는구만
다해줬잖아 수준인데..
괜히 탈라샤 뒤에 서있던게 아니였어 ㅠㅠ
쿨레 형님 당신이 옳으셨습니다
티리엘 넌 씨1발 벽 보고 반성하고 있어
근데 이 형님 디4 시점에선 균열 깎는 노인 되셨더라
솔직히 영혼석이 이상하다고 전투를 동반해서 말리려던 거?
그냥 줬어야지. 네팔렘의 진짜 진가를 알아봤으면 어련히 다 때려눕히고 다가가 대화를 할만 했을 텐데.
그 때 대화 보면 쿨레는 설득을 시도하는데 그냥 네팔렘이 막무가내로 검은 영혼석 내놓으라고 하면서 선빵때린 거...
5에 등장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주인공 조인트 까고 다녀도 웃기긴 하겠네 ㅋㅋㅋ
애도 검은영혼석에 빨려 들어간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