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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들어가기 힘들어서 보통 방문 할 때 특식이나 식량을 어느정도 가지고 가는게 예의일텐데?!
에이.. 가지고 갔겠지!? 그....렇지?!
근데 관리 주체 허가 하에 식재료를 사용한 거면 좀 어렵지 않나.. 괜히 세종기지 식재료 관리자만 고생하는 엔딩일 것 같은데
이상한 트집은 좀...
ㅇㅇ? 법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부분 어디에서 이상한 트집이라고 하는 것인지? 내가 법적인 부분은 잘 몰라서 그런 것이니 그렇게 판단한 법적인 근거나 단서를 말해주면 고맙겠다.
타임 머스크가 저것도 파묘해주겠지
이건 아무리 그래도 뇌절이지
남극기지 관리인원들 보고 '너희들 관리 하나도 안하지?' 하는 꼴인데
이젠 거시기 소리까지 듣게 되는구나.
뭐, 제 업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