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
푸레양 | 20:17 | 조회 0 |루리웹
[8]
잉여고기 | 19:14 | 조회 0 |루리웹
[32]
여름봄 | 20:15 | 조회 0 |루리웹
[30]
루리웹-56330937465 | 20:08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4903697919 | 20:13 | 조회 0 |루리웹
[9]
그날은 온다 | 20:12 | 조회 0 |루리웹
[32]
유우키 미아카 | 20:13 | 조회 0 |루리웹
[14]
클라크 켄트 | 20:14 | 조회 0 |루리웹
[2]
4T2=ㅈ까슈-크 | 17:58 | 조회 0 |루리웹
[10]
구도나세 | 18:07 | 조회 0 |루리웹
[22]
루리웹-1355050795 | 20:10 | 조회 0 |루리웹
[7]
존 코너ㅋ | 20:10 | 조회 0 |루리웹
[5]
Mario 64 | 20:02 | 조회 0 |루리웹
[1]
야옹댕이 | 14:44 | 조회 0 |루리웹
[21]
그날은 온다 | 20:06 | 조회 0 |루리웹
아들도 폭탄테러로 사망했습니다..
포레스트 검프를 리메이크한 달려라 랄 싱 차다에서도 주인공 이 시크교였는데 소년시절 시크교 학살사건이 터져서 주인공 살릴려고 어머니가 머리카락을 자르는 장면이 나오는데 참 끔직했음
캐나다 지금 시크교인도 때문에 고통 받고있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