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야근왕하드워킹 | 25/09/29 | 조회 37 |루리웹
[43]
끼꾸리 | 25/09/29 | 조회 21 |루리웹
[16]
Into_You | 25/09/29 | 조회 13 |루리웹
[5]
굿뜨맨 | 25/09/29 | 조회 13 |루리웹
[6]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5/09/29 | 조회 40 |루리웹
[2]
Cortana | 25/09/29 | 조회 51 |루리웹
[9]
짠공장 | 25/09/29 | 조회 68 |루리웹
[9]
루리웹-9151771188 | 25/09/29 | 조회 72 |루리웹
[15]
루리웹-8443128793 | 25/09/29 | 조회 60 |루리웹
[7]
THE오이리턴즈! | 25/09/29 | 조회 70 |루리웹
[17]
나는능이버섯이다 | 25/09/29 | 조회 16 |루리웹
[11]
황금달 | 25/09/29 | 조회 21 |루리웹
[10]
천안문탱크맨 | 25/09/29 | 조회 20 |루리웹
[19]
루리웹-28749131 | 25/09/29 | 조회 43 |루리웹
[15]
ㅇㅇ(106.101.***) | 25/09/29 | 조회 13 |루리웹
금이 없는 곳에서 이정도의 연금술을
와 이건 따로 저장해야지
우와 .... 일단 레시피 저장
120도로 한시간 조지고 나서 구우면 되던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렇지 방치하면 되서 편함.
황금색 처음본다
이야 탐난다 저 색 ㅋㅋㅋㅋ
난 우유랑 먹고싶다
저거 고구마 종이 다르다
베로니카 라고 그냥 금삐까로 구워 지는 놈이 있음
고구마가 보석처럼 빛나네
금고구마
요리사네 손이 많이 가
찌기 전에 칼집 넣는건 껍질 잘 벗겨지라고 하는거 알겠는데,
찌고 나서 굽기 전에 다시 칼집 넣는건 이유가 뭐지.. 두번째 칼집은 세로로 쫙 하면 되나? 강아지랑 갈라먹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