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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5/09/30 | 조회 27 |루리웹
해의 호흡은 토끼와 같이 부흥하였다
반점으로 인한 수명 제한따위 요리이치의 파워 해의 방중술로 말끔히 극복했답니다.
"누님이 오니가 되서 육체를 재구성하면 혈연도 끊어지는것이니 문제 없지 않소?"
"부탁이니 죽어다오.."
"누님..개꼴리오"
"무잔, 너는 내 수명이 다할때까지는 그 방안에 살려두도록 하겠다. 누님에게 감사하게 여기도록"
"네에엡...!"
오...
(몸매가) 까리하오... 누님...
저 둘 사이에서 나온 자식이면 무잔 혼자서 잡을듯
태양은 양
달은 음
음양합일을 이루도록 합시다 누님
아니 순식간에 최강의 누님 겁탈 머신 처럼 되버렸는데 ㅋㅋㅋㅋㅋㅋ
누님 개꼴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