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Trust No.1 | 25/09/14 | 조회 50 |루리웹
[7]
쫀득한 카레 | 25/09/14 | 조회 62 |루리웹
[13]
+08°08′03.4″ | 25/09/14 | 조회 13 |루리웹
[4]
알케이데스 | 25/09/14 | 조회 14 |루리웹
[6]
까망돌 | 25/09/14 | 조회 4 |루리웹
[23]
루리웹-5504711144 | 25/09/14 | 조회 28 |루리웹
[2]
강등된 회원 | 25/09/14 | 조회 15 |루리웹
[6]
소소한향신료 | 25/09/14 | 조회 5 |루리웹
[28]
신 사 | 25/09/14 | 조회 26 |루리웹
[8]
| 25/09/14 | 조회 55 |루리웹
[11]
BoomFire | 25/09/14 | 조회 23 |루리웹
[9]
IIlllIlIIlIIll | 25/09/14 | 조회 50 |루리웹
[19]
쫀득한 카레 | 25/09/14 | 조회 19 |루리웹
[10]
나래여우 | 25/09/14 | 조회 21 |루리웹
[40]
인간이밉다 | 25/09/14 | 조회 58 |루리웹
요새 쇼케이스 단단한가봐
공포 영화의 클리셰 : 저기서 목소리에 홀려 문을 열면 죽는다.
현실 영화의 클리셰 : 저기서 부서지는 소리 들려 문이 열려 죽는다.
저기요 너같은 여동생 둔적이 없어요 저리가세요
무섭구로 입은 왜 벌리는거야 요 썅련아
포장지가 왜 이렇게 단단하지?
크리스마스 선물 포장이 너무 단단하다
북극곰: 콜라 뭐 가져왔어?
사람: 맥콜
북극곰: 야 ㅅㅂ 열어라
야 니 펩시 마시더라?
통조림이 안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