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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무화과 시루는 엎어졌어 이젠 없어
하지만 내 가슴에 모두의 기억에
하나되어 계속 살아가
하지만 넌 못 먹었지.
박스 안이니 잘 긁어서 먹을 수 있다!
그정도 열정이면 돼지 합격이여!
아래 글과 이 글 중 어느게 먼저 베스트를 갈 것인가
둘다 보내 드렸습니다.
밑엣놈이랑 결혼해라
유화느낌나게 그려놓으니까 뭔가 망한 삶을 표현하는 로씨아 작품 같기도 하고 그러네
창작은 고통의 연속이다.
그리고 누군가의 고통역시 창작의 소재이다.
윗유게이랑 뽀뽀하세요
아랫글 작성자랑 천생연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