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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전에 택시 탔는데 자꾸 기사 아재가 자기가 뭔 은행에 수십억이 있고 뭔 이건 취미로 하는거다 묻지도 않았는데 이리저리 말하더만 에휴
아버지가 자주 보시는데 특유의 ai보이스 들릴때마다 저런걸 왜 들으시나 싶다
사이다 썰은 노년층도 좋아하는구만?
걍 우리 중고딩때 이고깽 보던 갬성이다 생각해야지 뭐
피해주는것도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