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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잡혀간거였구나
??? : 오늘부터 니가 내 남편이여...
와이프한테 피투성이 될때까지 처맞고 부축당하는거여?
참고로 아내는 요리할때 도마를 자른다.
타쯔도 못하는 걸....
아빠의 피지컬과 엄마의 성격을 물려받은듯
것보다 저 도수 운반법을 할줄 아는 회사원이라니...
것도 능숙하게 ㄷㄷ
아니 사모님의 힘인 거 같은데요
"치료받음 내 남자"
부인: 살짝만 루트 잘못탔어도 야쿠자보스가 되었을 사람
에휴... 애니판... 에휴... 조금만 더 잘 만들어주지...
이건 차라리 실사판(극공부도)이 나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