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코드 폭망으로 인해 소니의 새 희망으로 떠올랐다던 게임 근황
여긴 시작하기도 전에 뒤지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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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콩고기고 이겜이고 마라톤이고 픽업한놈 좀 짤라라
지금 게임만들때 PC 넣고 잘될생각할려면 에이펙스 반만 따라하면 되는데 그것 온갓 게임들이 ㅈ같은 사상집어넣고 온몸비틀면서 정신 승리중인데 정신 승리는 해도 실적 승리는 몬하는중이란게 신기함
6년이 훌쩍 넘어가는데 에이펙스를 못 넘고 있심
라이브 서비스 게임을 주류로 밀고 싶으면, 적어도 한눈에 보기에도 매력적인 캐릭터들로 이목을 끌어모을 준비라도 해야할텐데
애초에 희망이 필요하다는 건 상황이 좋지 않다는 거다.
아직 마라톤 남았다 4조에 인수한 번지는 아트표절루트슈터로 부활할수 있을것인가
소퀴벌레들도 이제 쉴드를 거꾸로잡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