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루리웹-614824637 | 20:10 | 조회 36 |루리웹
[4]
심장이 Bounce | 20:02 | 조회 31 |루리웹
[10]
호가호위 | 20:10 | 조회 61 |루리웹
[4]
지져스님 | 20:03 | 조회 51 |루리웹
[19]
루리웹-5475400410 | 20:06 | 조회 25 |루리웹
[2]
Rhyme4epic | 20:06 | 조회 51 |루리웹
[3]
멀티샷건 | 14:41 | 조회 17 |루리웹
[3]
정의의 버섯돌 | 16:04 | 조회 16 |루리웹
[10]
aespaKarina | 20:05 | 조회 90 |루리웹
[6]
소금킹 | 20:07 | 조회 28 |루리웹
[14]
카와시마 미즈키 | 20:04 | 조회 16 |루리웹
[15]
아니메점원 | 20:05 | 조회 53 |루리웹
[12]
알렉산드리나 세바스티안 | 19:56 | 조회 36 |루리웹
[5]
여우 윤정원 | 19:46 | 조회 11 |루리웹
[30]
루리웹-5505018087 | 20:03 | 조회 28 |루리웹
진짜 저때가 최고였는데..크..
저렇게주는집 있었는데 자식이 물려받은후로 슬슬 맛이 변하고있어ㅠㅠ 튀김도 너무 바싹튀기고 양념도 적어지고.. 양념 맛은 그대론데 참 아쉬워
와....2,30년 전에는 거의 다 저렇게 줬었는데...ㅠㅠ
근데 저렇게 주는데가 요새도 남아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