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메타버스 NTF로 유명했던 지루한 원숭이 요트 클럽(BYAC) 근황
최고가격대비 92% 폭락한
아데나좌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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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원숭이는 누가봐도 부자들이 개미들 꼬여내서 한탕하려는 거였는데
8프로의 가치는 누가 보증하는가
진짜 온라인겜에서 현거래되는 재화들보다도 안정성이 없음.
국내에서 nft 한다는 메타콩즈도 망하고 아주 꼴이
저거 볼때도 저걸 왜사지? 저걸로 뭘 할수 있지? 저것에 무슨 의미가 있지?
고민해봐도 이해가지 않더라
친목회 입장권
우우우우우 돈돈돈돈
저거로 자기 사업한다던 유투버 있었는데 어떻게 되었으려나
블록체인은
분명 기술적 가치는 있는데
과연 거기서 보상으로 제시했던 코인이 사회 전반에 가치가 있냐면
검은돈 세탁 뿐이다
nft는 티켓같은거나 굿즈 구매or수령권 같은것들에다 쓸거 아니면
가치가 8%나 남았어?
집판검은 그걸로 몹이라도 때려잡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