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펑)마지막화에 모두 충격 받은 연출
흐릿하게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당연하다는 듯이 확 사라져서 더 충격을 줬다고 함
[12]
쿠르스와로 | 02:10 | 조회 28 |루리웹
[6]
루리웹-5504711144 | 02:08 | 조회 10 |루리웹
[12]
쀾두의 권 | 02:10 | 조회 17 |루리웹
[6]
울라리 | 02:11 | 조회 26 |루리웹
[4]
| 02:09 | 조회 28 |루리웹
[21]
루리웹-3274119831 | 02:11 | 조회 29 |루리웹
[12]
쿠르스와로 | 02:08 | 조회 27 |루리웹
[11]
플레이그마린 | 02:06 | 조회 27 |루리웹
[5]
치사토쨩사랑해♥ | 25/09/04 | 조회 4 |루리웹
[10]
정의의 버섯돌 | 02:04 | 조회 16 |루리웹
[13]
루리웹-1930751157 | 02:03 | 조회 25 |루리웹
[8]
사람걸렸네 | 01:57 | 조회 10 |루리웹
[4]
루리웹-0202659184 | 25/09/04 | 조회 29 |루리웹
[14]
루리웹-4235642879 | 01:46 | 조회 13 |루리웹
[17]
탕수육은부먹 | 01:57 | 조회 31 |루리웹
난 저렇게 확 사라지는게 좋더라
엔젤비트때 느꼈음. 사르르 사라지지않고 갑자기 카메라 전환하니 사라져있는거...
사이버 사이코 초기증상 아니냐는 말 많이 나왔지...
광기와 슬픔이 느껴지는 연출이었음
비눗방울 터지는것처럼 사라져서 덧없이 느껴져서 더 슬펐음
여운이고 나발이고
정신차려. 이거 현실임
이걸 쎄게 박는듯한 연출
마지막까지 타인의 꿈을 위해 살아서 더욱 슬폈음
배경이 배경이라서 그런가 저 연출 말고는 생각을 못했는데 듣고보니 전통적으로는 흐릿하게 사라지는 연출이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