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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 선생님이 그저 돈 욕심이 없는분이길 바라는게 전부
고양이 나이들어서 관절 고질병 병원 다니기시작하면 내 병원비는 장난으로 느껴지는 금액 나오더라 ㅋㅋㅋ
고양이는 입양지원서인가 그거쓰면 20만원 깍아주더라구요
까놓고 동물이 필수는 아니니
근데 그 비 필수인걸 들먹이며 민영화를 주장하지
평촌 살면 지역난방 민영화라 난방비폭탄이 뭔지 제대로 경험할 수 있지
대충 1.5배는 차이나는 것 같던데
한줌의 가진놈들을 위해서 수천 수만의 목숨줄을 포기해야 한다는 게 민영화라는 댓글이 기억에 남네.
가난하고 혼자 산다면 동물 키우지 말라잖아
미국은 동물병원쪽이 덜 비싸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ㄴㄴ
우리집 똥개도 종양 제거하는데 300만원 썼나? ㅋㅋㅋ
키우던 개가 노환으로 신장이 안좋았는데
투석 하루에 180만원이라서 의사도 쉽사리 해라 마라 이야기를 못하더라 당시 나이가 16-17살이라서 보내주긴 했음. 어차피 몸무게 기준도 충족이 안돼서 로또가 되었어도 못했더라.
의사도 애가 나이가 적으면 한번 고비 넘기고 관리하면서 나아질 수 있는데 나이가 많으면 권유가 어렵다고 하더라고.
건강보험은 진짜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