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타오나 | 17:47 | 조회 23 |루리웹
[9]
루리웹-1499617914 | 17:25 | 조회 19 |루리웹
[6]
루리웹-82736389291 | 17:36 | 조회 17 |루리웹
[9]
보추의칼날 | 17:44 | 조회 11 |루리웹
[5]
| 17:39 | 조회 4 |루리웹
[3]
ㅇㅍㄹ였던자 | 17:40 | 조회 10 |루리웹
[9]
유키카제 파네토네 | 17:42 | 조회 11 |루리웹
[14]
루리웹-2525270725 | 17:43 | 조회 21 |루리웹
[18]
김이다 | 17:42 | 조회 10 |루리웹
[2]
흐르는 별 | 17:40 | 조회 8 |루리웹
[16]
새대가르 | 17:40 | 조회 10 |루리웹
[12]
새대가르 | 25/08/12 | 조회 11 |루리웹
[41]
神威 | 17:41 | 조회 13 |루리웹
[2]
루리웹-3840255511 | 17:37 | 조회 25 |루리웹
[4]
룬타 | 17:34 | 조회 8 |루리웹
일단 칼로 찌르고 이유를 생각한거 같은데
뭐지 평생 거울 안보고 살았나
스토리 써보자면
결혼 후 살이 엄청 찌면서(45에서 90이상으로) 이로인한 스트레스로 남편이 이 뚱뚱한 날 사랑하지 않을거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의부증이 생겼고 그게 20여년 지나니까 자기가 알던 외모는 90키로에 화난 얼굴로 바껴있고 의부증은 피크를 찍은 상황에서 젊고 마른 여자 사진 보니까 그냥 눈깔이가 돌아버려서 찔렀을수도 있을듯?
봉인된 지방!!
남편은 안 늙었나
그럼 죽어
저건 이혼 해야지...
솔직히 다른 이유 있는데 일단 찔러보고 변명 생각해낸 것 같음
구차한 변명
이게 개그 소재로 쓰여서 그렇지 심각한 의부증 환자일 가능성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