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뱍뱍박뱍박박뱍 | 18:10 | 조회 0 |루리웹
[5]
Ezdragon | 18:08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7696264539 | 18:10 | 조회 0 |루리웹
[8]
브륭브륭 | 18:10 | 조회 0 |루리웹
[22]
바닷바람 | 18:10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8838502527 | 18:09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8396645850 | 18:07 | 조회 0 |루리웹
[3]
Prophe12t | 17:58 | 조회 0 |루리웹
[7]
DTS펑크 | 18:07 | 조회 0 |루리웹
[11]
익스터미나투스mk2 | 18:06 | 조회 0 |루리웹
[3]
전함로마 | 18:03 | 조회 0 |루리웹
[24]
ideality | 18:04 | 조회 0 |루리웹
[5]
샤스라트 | 18:04 | 조회 0 |루리웹
[14]
칠당이 | 18:01 | 조회 0 |루리웹
[11]
RangiChorok | 18:03 | 조회 0 |루리웹
여친 모습 상상도
나도 내 남친이 나한테 넣어줘 하면서 수치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면 엄청 흥분되긴 하던데ㅋㅋㅋ 같은 남자 아래서 굴욕적으로 수치심 느끼는 거ㅋㅋ
?
네?
게이게이야
넌 또 뭐야
취향은 워낙 다양해서 진짜 이상한 거 아니면 다 정상 범주에 들어가지 않나 ㅎㅎ
예전에 나한테 욕을 해달라는 여친도 있었는데, 패드립은 칠 줄 알아도 육두문자는 아예 안 써서 너무 힘들었었음
자세가 안 되는데 자꾸 엉덩이를 때려달라는 애도 있었고, 내가 잘 때를 노려서 하는 애도 있었고 그냥 엄청 다양한 듯
혹시 ....
뭐 왜 뭐
왜 좋아하는지 알거 같은 기분이 들거 같기도 하고...수치심이란거 다른 관점으로 보면 아직 익숙해지지 않은 영역이라는 거니
아주 일반적인 페티쉬
테이블에 올려놓으면 수치스럽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