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2:08 | 조회 19 |루리웹
[21]
한우대창낙지덮밥 | 02:13 | 조회 11 |루리웹
[9]
루리웹-8514721844 | 02:13 | 조회 5 |루리웹
[10]
쿠로사와다이아 | 02:10 | 조회 5 |루리웹
[10]
신 사 | 02:11 | 조회 17 |루리웹
[5]
쾌감9배 | 02:11 | 조회 12 |루리웹
[15]
금딸의연금술사 | 02:07 | 조회 11 |루리웹
[3]
쾌감9배 | 02:07 | 조회 19 |루리웹
[2]
valuelessness | 02:06 | 조회 6 |루리웹
[10]
루리웹-1355050795 | 02:05 | 조회 12 |루리웹
[6]
쾌감9배 | 02:05 | 조회 16 |루리웹
[1]
정의의 버섯돌 | 01:48 | 조회 8 |루리웹
[10]
루리웹-3949301141 | 02:02 | 조회 4 |루리웹
[9]
긁힌 상처 | 01:59 | 조회 27 |루리웹
[23]
983216741234 | 02:00 | 조회 7 |루리웹
대부분 비슷한 생각을 해봤다
못봤다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보통 우리가 생각할수있는 방법은 다른 사람들도 생각할수있는거니까. 그렇긴하겠지
대표적 예시로 아파트 후분양 의무화론이 있다
커뮤에서 '왜 이걸 안하지?' 라고 하는 방법들은 보통 안하는 이유가 있거나, 사실은 했는데 커뮤가 모르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