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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었다..
로망이 한도 초과다... 너무 슬프고 가슴이 시리다
와...진짜 영화 스토리 한편 뚝딱이네
일본애들이 겨울연가 보고 일본에선 사라진 사랑이야기라고 하던 때가 엊그제였는데, 어느새 실존하는 청춘물은 저기 다 있구나
괜히 프로야구는 잘 안 봐도 고시엔은 챙겨보는 아마야구 야빠들이 있는게 아님, 저기는
이거 보고 나무위키 보고왔는데 작년에 우승한 교토국제고등학교 경기가 오늘이네
와 진짜 낭만 한도 치사량이네...
저쯤 되면 저 학교에서 고시엔 나가야 하는 목표 중 하나가 됐었겠네...
영화네....H2 급....
(??????????? )
애틋해서 더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