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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스.. | 25/08/12 23:52 | 추천 49 | 조회 63

[유머] 24년만에 밝혀진 미제사건 +63 [12]

루리웹 원문링크 https://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71882155

24년만에 밝혀진 미제사건



24년만에 밝혀진 미제사건_4.webp


?

"츠보노 광천 실종사건"



?1996년 5월 5일


19살 동갑내기인 타쿠미 나루미 와 야시키 에미가 


밤 9시?에 불현듯 담력 시험을 하겠다며 승용차를 타고 페가로 향했다



24년만에 밝혀진 미제사건_1.jpg



이 호텔은 1980년 풀장에서 남자아이가 익사한뒤로


수십억에 달하는 철거비용때문에 방치되


주변 폭력조직이나 담력 시험에 사용되던 건물이였고?


이들은 이 곳에서 담력 시험을 마친 밤 10시경 돌아간다는 삐삐를 마지막으로


차량채 실종됐다




24년만에 밝혀진 미제사건_6.webp




?이 후 이곳에서는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하며


그녀들이 타고간 승용차와 똑같은 색의 차를 타면 귀신이 붙는다는 소문과


이상하게 주변에 강한 전자파가 발생해


누군가 이곳에 다량의 도청기를 설치해 도청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24년만에 밝혀진 미제사건_2.jpg



그리고는 2002년 김정일이 밝힌 일본인 납북 사건을 바탕으로


사실은 이 두 여학생역시 일본내에 공작원을 보내기위해


북한이 납치한것이라는 소문과 함께


일본내의 납북 가능성이 있는 일본인 명단에 경시청이 추가했다















24년만에 밝혀진 미제사건_3.jpg



진실은 이 두 여학생이 잠시 부두로 들렸다


헌팅하러온 남자들을 보고는 놀라서 급발진을해 그대로 바다로 떨어졌고


그 상태로 24년간 방치되다 2020년 발견되어서 건져 올려진다


여기서 골때리는건 저 당시 목격자들이 분명 있었는데


모르쇠하며 귀신이니 북한이니 떠들게 놔두다


물에서 건져올려지니까 


"사실 그날 물에 빠지는거 봤다" 라고


 24년이 지나서야 진술했단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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