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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도 비가 온다
좋은 시어머니를 만났으니 참 복이다
0.01프로 시어머니시다....
시어머니도 임신할때 못 먹는게 얼마나 한으로 남는걸 아시니깐 자기 며느리에게는 그 경험 시키고 싶지 않은 마음에 고생 하시면서 음식 사 오신거 같다 ㅠㅠ
낳지는 않았지만 며느리도 진짜 딸처럼 아끼셧네...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키운 딸이었구나...
어휴 유게 늙은이들 이게 뭐가 슬프다고 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