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쌈무도우피자 | 22:34 | 조회 25 |루리웹
[29]
미친멘헤라박이 | 22:33 | 조회 30 |루리웹
[8]
불량닉네임은 계정징계조치 | 25/08/12 | 조회 40 |루리웹
[25]
보추의칼날 | 22:32 | 조회 29 |루리웹
[10]
| 22:28 | 조회 17 |루리웹
[54]
후미카 쿰척쿰척 | 22:29 | 조회 24 |루리웹
[1]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2:27 | 조회 30 |루리웹
[12]
KiaPaiAke | 22:26 | 조회 17 |루리웹
[7]
GabrielG.M | 22:17 | 조회 56 |루리웹
[14]
수박 아재 | 22:24 | 조회 5 |루리웹
[6]
김회전 | 22:22 | 조회 27 |루리웹
[40]
시진핑 | 22:23 | 조회 53 |루리웹
[13]
Gouki | 22:21 | 조회 28 |루리웹
[30]
대지뇨속 | 22:20 | 조회 49 |루리웹
[5]
외계고양이 | 22:15 | 조회 5 |루리웹
육봉선생의 레시피인가
안성탕면 맛이써. 그러고보니 요새 안먹었네.
맛이 써?
포장지에 나온 조리 예시도 거기서 연구해서 만든 거니까
최적화 된 조리법이겠지
추운날 밖에서 먹어야 함
안성탕면이 가끔 미치도록 땡길 때가 있음
희안하게 집에서 끓일때보다 한강라면기계로 끓이면 몇배가 맛있어지는 라면
두봉지 끓였나
그래서 난 안성탕면이 제일 좋음
쉽게 물리긴 해
안성에서 끓여야됨
90년대엔 안성탕면이 매운맛 기준점이었다 생각하면 대충 맞음. 요즘이 넘 미친거 같아.
안성탕면 물 약간 적게해서 끓인다음 계란 휙휙휙 저어 풀어먹으면 좋음
참고로 면은 약간 꼬들하게 해야한다
된장 베이스인 거 지금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