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게이 | 12:16 | 조회 0 |루리웹
[4]
병영 | 12:13 | 조회 0 |루리웹
[11]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2:13 | 조회 0 |루리웹
[21]
H_YUI | 12:15 | 조회 0 |루리웹
[7]
게이 | 12:14 | 조회 0 |루리웹
[12]
게이 | 12:11 | 조회 0 |루리웹
[17]
칼댕댕이 | 12:15 | 조회 0 |루리웹
[23]
코로로코 | 12:13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7696264539 | 12:11 | 조회 0 |루리웹
[12]
보추의칼날 | 12:11 | 조회 0 |루리웹
[8]
찌든때를부탁해 | 12:10 | 조회 0 |루리웹
[23]
리사토메이 | 12:10 | 조회 0 |루리웹
[7]
스트라이크샷 | 12:08 | 조회 0 |루리웹
[17]
게이 | 12:10 | 조회 0 |루리웹
[4]
외계고양이 | 12:09 | 조회 0 |루리웹
육봉선생의 레시피인가
안성탕면 맛이써. 그러고보니 요새 안먹었네.
맛이 써?
포장지에 나온 조리 예시도 거기서 연구해서 만든 거니까
최적화 된 조리법이겠지
추운날 밖에서 먹어야 함
안성탕면이 가끔 미치도록 땡길 때가 있음
희안하게 집에서 끓일때보다 한강라면기계로 끓이면 몇배가 맛있어지는 라면
두봉지 끓였나
그래서 난 안성탕면이 제일 좋음
쉽게 물리긴 해
안성에서 끓여야됨
90년대엔 안성탕면이 매운맛 기준점이었다 생각하면 대충 맞음. 요즘이 넘 미친거 같아.
안성탕면 물 약간 적게해서 끓인다음 계란 휙휙휙 저어 풀어먹으면 좋음
참고로 면은 약간 꼬들하게 해야한다
된장 베이스인 거 지금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