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반라새대가리 | 09:03 | 조회 5 |루리웹
[6]
Anubice | 09:08 | 조회 92 |루리웹
[0]
Vermillion | 09:08 | 조회 13 |루리웹
[1]
루리웹-8396645850 | 25/08/12 | 조회 31 |루리웹
[3]
오지치즈 | 09:06 | 조회 83 |루리웹
[15]
루리웹-1098847581 | 09:07 | 조회 49 |루리웹
[5]
Insanus | 09:05 | 조회 25 |루리웹
[2]
MErryl | 09:02 | 조회 11 |루리웹
[7]
voice_이영길 | 09:06 | 조회 25 |루리웹
[14]
사쿠라치요. | 09:04 | 조회 57 |루리웹
[19]
황금달 | 09:05 | 조회 5 |루리웹
[5]
DTS펑크 | 09:04 | 조회 3 |루리웹
[8]
바닷바람 | 09:04 | 조회 3 |루리웹
[7]
WokeDEI8647 | 09:03 | 조회 9 |루리웹
[10]
루리웹-7696264539 | 09:03 | 조회 77 |루리웹
레즈 의심 받는 애가 고백하길래 받아줬는데 버리고 가벼렸네
동성애가 아니면서 자기가 동성애쪽인 걸로 착각하는 사람도 엄청 흔하지. 그걸 깨달았을 뿐
방랑소년이라는 만화도 결말이 저런 느낌이었지.
이런 맘아픈거 싫타
무리무리나 보러 가야지
정체성이 흔들릴수있는 시기라 애매하지.. 저 애매한 감정을 가진애도 상처받은애도 다 슬프구만
님들...제목보고 엉덩국부터 떠올렸으면 할배인가요?
중학생, 고등학생 시기에는 진짜 말그대로 나 자신이 뭔지 알아가는 시기지.
정말 중요한 시기임. 잘 못 가면 망가짐. 옆에서 부수기도함.
중~고 여자애들이 특히 그런 착각 많이 하더라.
스킨십에 저항이 별로 없으니 우정과 성애를 혼동하는.
정작 찐 동성애자는 극소수인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