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 얘기 하기 점점 힘들어지는 이유.JPG
슈리는 임시 블랙 팬서고
음바쿠가 블랙 팬서 자리 이어간다 결론냈는데도 계속 '음바쿠가 이었어야지!' 소리 나오고
드라마 자체는 개판이었을 지언정
아이언하트는 아이언맨과 전혀 다른 길을 걸을거라 결론지었음에도
'쟤가 아이언맨 후계자잖아.' 소리 계속 나오고
멀티버스 주요 소재로 다룬 작품이 멀티버스 사가에서 가장 크게 흥했음에도
멀티버스 때문에 망했다 그러고
잘 만들면 보러간다 하더니
잘 만들어도 안보고
진입장벽이 너무 높다 그러더니
진입장벽 확 낮춰도 안봄....
밑의 2개는 극장가 전체가 침체기인것도 있긴 한데
뭔가 전체적으로 안보고 그냥 까는 사람들도 많아졌음
판4 보러갈 시간이 없었다 따흨
사실 까는 사람도 별로 없어
애초에 그냥 사람들이 이제 마블에 관심을 안가져
MCU 까면 추천이 달달하거든
아이언하트는 오해하게 디자인된 측면에서
비판의 여지가 다른 예시보다 더 크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