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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ㄱ ㅇㅅㄷ을 좋아하든 노예가 되든 신체포기각서를 갖다바치든 관심 ↗도없고
남들한테 민폐만 쳐끼치지 말라고들 하는데
대가리가 어떻게 되먹어야 저렇게 받아들일까...
광신도들은 외부에서 뭐라 하더라도 지들이 무조건 옳고 깨어있는 선지자라 생각하니
그 과정의 누군가의 반대, 외부의 억압과 고통은 신앙을 위한 순교, 시련이라 생각하지
교주 가르침에 충실한 신도 모습인데 뭐가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