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Ⅹ나그네Ⅹ | 02:14 | 조회 11 |루리웹
[13]
외계고양이 | 02:24 | 조회 6 |루리웹
[16]
요약빌런 | 02:18 | 조회 15 |루리웹
[12]
루리웹-3196247717 | 02:06 | 조회 19 |루리웹
[4]
Ovent | 25/08/06 | 조회 27 |루리웹
[6]
FoxPhilia | 02:15 | 조회 19 |루리웹
[12]
EnSte | 02:13 | 조회 6 |루리웹
[15]
루리웹-614824637 | 02:12 | 조회 34 |루리웹
[4]
루리웹-1593729357 | 25/08/05 | 조회 45 |루리웹
[6]
김이다 | 02:04 | 조회 29 |루리웹
[3]
국대생 | 01:54 | 조회 26 |루리웹
[7]
보추의칼날 | 25/08/06 | 조회 29 |루리웹
[23]
초급도마뱀 | 02:00 | 조회 8 |루리웹
[9]
simpsons012 | 01:54 | 조회 9 |루리웹
[8]
구구일오삼구구 | 01:54 | 조회 24 |루리웹
이제 등짝스매시와 함께 치우라고 하는 일이 남았습니다
크아악 청소가 시발이잖아
안쏟으면 안해도 됨
대신 아이 키우거나 동물 키울 때 화제나 화상 위험이 적음
엎었을때 불나면 청소가 문제가 아니게 되니까
고양이키우는 집에서도 안심인가
개인적으론 꽤 매력적인 아이템이라고 생각함. 단순히 화재의 위험성이 줄어든다는 것 이상으로, 마음에 드는 용기에 담아 원하는 형태로 구성하여 쓸 수 있다는 게 좋아 보임.
불나는것 보단 낫겠네
오 신기하다
녹았다가 불꺼지니 다시 결정화되는게 신기해
촛불을 안쓰면되잖아...ㄷㄷㄷㄷ
옛날에 초 써봤는데 그냥 환기가 제일 좋음....애있는 집은 사실 위험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