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전쟁 당시 미해군이 고생한 보급품
미해군 보급부대는 도쿄 대공습 당시
소이탄을 무려 1만톤 약 2달치 소모 분량을 넉넉히 보급해놨는데
새로 부임한 르메이 장군이 폭격 방식을 바꾸어 10일만에 도쿄에 1만톤의 소이탄을 다 퍼붓고
소이탄 추가보급을 요구하자 처음에는 안 믿다가 도쿄 폭격 사진을 보고 소이탄을 미친듯이 실어날랐다고 한다.
덕분에 일본에 떨어트릴 폭탄이 없어 폭격기 조종사들이 몇일간 쉬었다는 후일담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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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경으로 쏟아부었는데 요괴들도 싸그리 멸종된게 이해가 감
석기시대를 누구보다 사랑했던 사람 르 메 이
No one sleep in Tokyo
All night crossing the line
No one quit the radio
Tokyo is on fire
이게 그 내용이여??
고생한 해군 때문에 폭격방식을 두 방으로 바꾼거야?
Tokyo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