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진박인병환욱 | 14:54 | 조회 0 |루리웹
[15]
리사토메이 | 14:54 | 조회 0 |루리웹
[8]
valuelessness | 14:51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5413857777 | 14:51 | 조회 0 |루리웹
[5]
DTS펑크 | 14:37 | 조회 0 |루리웹
[33]
쿠르스와로 | 14:52 | 조회 0 |루리웹
[11]
자기전에 양치질 | 14:49 | 조회 0 |루리웹
[44]
스파르타쿠스. | 14:50 | 조회 0 |루리웹
[4]
지구별외계인 | 14:39 | 조회 9 |루리웹
[6]
valuelessness | 14:37 | 조회 6 |루리웹
[3]
곰이곰처럼잔다 | 14:46 | 조회 7 |루리웹
[4]
최촉수 | 14:47 | 조회 19 |루리웹
[9]
올때빵빠레 | 14:47 | 조회 12 |루리웹
[5]
야옹야옹야옹냥 | 14:47 | 조회 14 |루리웹
[6]
아랴리 | 14:48 | 조회 19 |루리웹
마법의 단어 "교육용"
저 때 친구가 친척 형한테 현대 컴보이 물려 받았다고 자랑했는데
"어? 우리집은 내일 팬티엄3 오는데?" 했던 비틱의 쾌감을 잊을 수가 없다
물론 친구랑은 서로 게임기랑 컴퓨터로 잘 놀았지만
아니야... PC는 훨씬 비쌋거든.... 지금 생각해보면 당시에 200만원씩 하는 컴퓨터를 어떻게 사준거지
내 첫 컴퓨터가 170만원인가 그랬음
글카가 voodoo3..
진돗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