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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오레 망하고 패션이 패션다워짐
세운상가
용팔이 씹세키 ㅡ.ㅡ
밀리오레, 두타 기억나네요.
99년도 여름 청주 메가폴리스에서 옷 장사 하는 여자 친구 따라 밤 10시 넘어서 메가폴리스 앞에서 동대문 시장 가는 버스 타고 옷 떼서 다시 버스 타고 새벽에 내려오고 그랬는데 참 재밌었던 추억 또한, 저 상가 식당에서 맥주도 팔았던 거 같은데 배고프면 여친이랑 밥 먹으면서 맥주 한잔했던 기억이 선명함….
두타랑 밀리오레 가면 계산기로 뚜드려서 가격 보여주고 안 살 거 같으면
반 협박식으로 말하면서 못 가게 막던 그 벌레들이 아직도 기억남...ㄷㄷ
그래도 저 시절로 돌아가고 싶드아~~~~~~~~~~~~
두타.
샤기컷 ㅋㅋ
ㅋㅋ 마지막 사진 자연스런 길빵 지금은 상상도 할수없는
까치담배 팔던게 샹각나네
밀리오레 무대에서 크레옹팝 춤추는거 봤는데...생각해보면 그렇게 오래된것도 아님...
호객행위 쩔었는데 ㅎ 그재미로
담배피고걸어가는거바라 추억이네
코란도
저 때는 급식들 목숨걸고 옷 사입었지 ㅋㅋ
저기 사기꾼 호객행위 개쩔어서
진짜 목숨걸고 못샀음
서울 놀러가면 두타 쇼핑백
가져오면 지방에서 일진대우해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