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업체에서 A집에 방문하여 제품설치해드리고
사전에 안내했던 출장비(공임비포함) 결제를 요청했으나
계좌이체 해준다고 해놓고 출장기사 전화번호를 차단했습니다.
거의 한달간 못받다가 최후의 조치를 취하겠단
말을하니 끝끝내 받았던 것으로 기억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몇달이 흘러 B집에 출장 갈 일이생겼는데
계좌이체 해준다고 하셔놓고 또 출장기사 번호를 차단했더군요.
뭔가 쎄한 느낌이들어 번호 조회해보니 A 와 B의 건물주로 같은 사람이였습니다.
건물도 여러개나 가진분께서..;; 2만얼마가 그렇게 아깝나보죠..?
이정도면 습관적으로 남의돈 꽁치는건데
정말 엿먹일 방법없는지 화가나죽겠습니다
손님들이 카드없다거나 멀리 나와있어 계좌이체
해주겠다고 그러면
돈을 안받을 수도없고 계좌번호라도 남기는데
이런경우는 이 아줌마가 처음이네요..
(아 참고로 안산입니다.. 같은 출장일 하는분들중에 혹시 같은 경우 있었던 분들 계시면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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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이우지영감인가...
근마가 건물은 ㅎㅎㅎㅎ
이우지 여친일수도..
근마가 여친은 ㅋㅋㅋㅋ
신고하세요
아후...
추접한 인간!!;;;
그렇게 찌린네 나게
살아서 건물주 되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