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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 임마 !
펨코 둥절
계엄 당일 원희룡 외 몇명들과 강남에서 술쳐먹다 집가서 뭔 짓을 하고 왔는지 .. 모르겠는데 국회에 안들어가고 일부러 카메라 앞에서 쌩쇼 하고 당 운영도 조까치 하고 할 줄 아는건 갈라치기 정치 외교도 제대로 아는것도 별루 없고 지가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거기다 조폭 양아치 들한테 성접대 향응 받고 ... 녹취록 들어보니 그냥 병신 같더만.. 저런걸 뭐한다고 지지하는 애들이 있는건지.. 참으로 한심하다
너나 잘하세요
펨코환자새끼가 뭐래
거울보고 섀도 복싱하냐?
너나 끊어 팸코충아
어.준섹이는 이제 그만 학교에 가야지.
'입을 찢어 버려야 하나...' 동은이가 대신 말해주네
하~ 이 젓가락 ㅅㄲ는 낄끼빠빠 못 하나?
존재감도 없는 ㅅㄲ가 자꾸 숟가락 놓네~
펨코충 버러지가
혜교누나 말이 정답입니다
씨알이나 끊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