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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질어질하다ㅡㅡ
시동생과 그 시어머니가 제정신이 아니네. 정상적인 사고 방식을 가진 시어머니라면 손자가 아까워서 손자 다 주자고 했을 거고 그러면 (저렇게 잘하는 며느리면) 분명 절반 떼어서 시어머니께 드렸을 거임.
절반 받은 돈으로 시어머니가 동생네 주던 말던 그건 알아서 하는 일이고.
나눠봐야 몇백인데 … 돈이 뭐라고 엄마가 판단 잘해야지 동생줄거면 손주 몫은 그냥 주고 본인 몫에서 줘야지 … 그나저나 참 돈이 생겨도 싸우는 이 현실
이래서 차라리 남이 오히려 나을때가 있다는겁니다..ㅠ.ㅠ
글쓴이가 병신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