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902163
수술복을 입은 의사가 지하철 임신부 배려석에 앉은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다.
지난 4일 한 의사 커뮤니티에는 지하철 임신부석에 앉아 스마트폰을 보고 있는 의사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커뮤니티는 의사면허증 등으로 인증을 거쳐야 가입이 가능하다.
이를 본 의사들은 "의사로서 부끄럽다", "수술복에 더러운 피와 오물이 지하철 좌석에 묻을까 봐 더럽다" 등 해당 의사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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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새~~쪽팔린줄도 모르고..
진짜 생각없이 어떻게 의사가 된건지
차라리 수영복을 입고 처 앉지그랬냐
너만 미친놈 되면 끝이었을텐데
안비켜준것도 아니고 힘들면 앉을 수 있지
장애인 주차장에 주차하는것도 비켜만 주면 되겠네요?
@aec비러머글줴인장 그건 불법이고, 임산부석은 배려석이잖아
구분이 안됨??
저 지랄이니 임산부가 사탕들고 다니면서 양보해주면 고맙다고 주지... 에혀...
국민 인성이 참....
서있는사람도 없고 주변자리도 많이 비어 보이고... 임산부석은 임산부가 오면 비켜주는 자리임.. 일반사람이 앉아도됨
.. 욕할상황도 아니고 비난받을 상황도 아님...
차라리 의자에 가방 올린사람을 욕해라
이를 본 의사들은 "의사로서 부끄럽다", "수술복에 더러운 피와 오물이 지하철 좌석에 묻을까 봐 더럽다" 등 해당 의사를 비판했다.
우리는 의사 편 아닌가요? 2찢이 간호사 편이고
수술복에 더러운 피와 오물이 지하철 좌석에 묻을까 봐 더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 병원인지 좌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