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자체 근황
외국인 근로자(계절근로자)의 여권을 뺏어서 지자체가 보관
근로자는 입국 후 4개월 동안 자기 여권을 보지도 못함.
여권 보관 사유는 "도망쳐서 불체자 될까봐"
법적 근거를 물으니 "필리핀 지차제랑 MOU를 맺었다."
MOU 서류를 보여달라니까 "사실 그런 MOU 조항 없었다."
출입국 관리직원이 지자체 담당 부서에 와서 "여권 같은 신분증 압수는 불법이다, 돌려주어야 한다."
국내의 행정상, 인신매매를 가름하는 주요 기준 중 하나가 '여권을 소지하지 못하게 하거나, 돌려주지 않는 것.'
지자체 관리자 왈 "이 근로자분이 성실하게 일을 했으면 여기까지 오지 않았을 것."




쿠팡 일용직도 옛날에는 신분증 뺏었었는데
? 저러면 강제 불체자가 되는거아냐? 당장 신분을 증명할 도구가 없잖아
근데 통계상 정식루트로 일하러 들어왔다가 ㅌㅌ하는 경우도 유의미하게 늘어나는 추세인가???
여권 압수는 너무 극단적이긴 한데.....
원어민교사들 월세구해주고 가구놔주고 핸드폰 개통해주고 다 했는데 외국으로 튀어버리면 골머리 터지는거 생각하면.....
제약할 수 있는 방법이 너무 없음.....
근데 그렇다고 사전여권압수는 그냥 노예로 삼겠다잖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