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대대 출신인데 지뢰 밟는 사례
이거 터진 부대 출신이고 저거 터진 이후로 dmz 수색 갈때는 맨 앞에 서는 사람은 딴딴한 지뢰화 신고 지탐기 들고 앞장 서고 뒤에 쫄래쫄래 따라감. 가끔 대대장, 중대장이랑 같이 갈때는 의무관 뒤에 붙어서 맨 앞과는 거리가 멀거임
지뢰 터진거 본 사례는 타부대 아저씨랑 불모지 개척 작업 할때 전방에서 휘적 거리다가 밟는거 봤고 그때는 헬기 태워서 보냈는데 지뢰화 제대로 신어서 심각한 부상은 아니고 딱히 뉴스 탄거 없는거 보면 무사한거 같음. 그때는 비 내리고 지뢰가 떠내려와서 생긴 사고라고 엄청 주의하긴 함. 실제로 수색 코스 비 내린뒤 가면 호수로 변하면서 온갖게 떠내려옴
근데 지탐기가 엄청 예민해서 밥먹듯이 울려서 무시하고 밟다 터졌을거 같은데 보통 후방에 있을 대대장에 앞에 있는 사례면 수색 작전 보다는 매복호 파는 거 같이 갔다가 밟은건가?
독수리 보고가





나도 11년 철원근무때 지뢰터진적 있긴한데 처음 한번 터지고 다 철수했다가 현장검증인지 뭔지 때문에 간부 쭉 들가다가 또 터져서... 그땐 전날 비가 많이 오긴했는데
에매하긴 함 수색갈 때 북한얘들 우리 동선 대부분 다 알고 우리도 계속 들어가긴 한데 조심히 가도 터지지만 속도 빠르게 작전 뛰어도 안터지고...
지뢰화 신고 걷기 힘들던데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