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피아)유료 웹소설 150화 연재하면서 독자들 분노한 부분 정리해봄
1. 주인공이 개같이 굴렀는데 보상이 없으면 재밌지 않을까...?
로 접근 했다가
독자들 : 시발 스토리 진행 된게 없네 뭔 짓거리냐
2.메인 히로인이 질투심이 심한데 하렘을 용납하는게 말이되나?
서브 히로인 살해하자
독자들 : 시발 서브 히로인 10화 분량동안 빌드업은 시발아
3. 적이랑 몸이 바뀌면 재밌지 않을까?
독자들: 크아악 이 씹새끼가 ts태그 없이 ts를?.
4. 주인공이 매혹걸려서 민간인 성추행
독자들 : 시바아아알~~! 주인공 뜻을 모르냐?
5.히로인 유기 /진짜 유기는 아니고 웹소설은 기대감을 줘야 한다길래 남들이 버리자고 가스라이팅 하고 주인공이 대답 하려할때 다음화에 계속
독자들 : ㅆㅂ아 기대감이랑 ↗같음이랑 다른거 몰라?!
6.장르 드리프트
독자들 : 다크 판타지가 어딨냐? 주인공 일행 매일 밥만 쳐먹고 노는데
다른 독자 : 난 개그물인줄 알았음ㅇㅇ
이런 많은 역경을 겪으니 독자가 거의 안남았어요
ㅠㅜ....



.... 일단 남들이 하지 말라는 짓, 일부러 안하는 짓은 다 해놓고
왜 독자가 떨어져나가는지 모르겠다고 하면 좀 곤란하지 않을까.
물론 글 쓰면서 중요한건 "과연 내가 재미있을까"도 중요하지만
그게 남에게도, 독자에게도 재미있을지 조금은 생각을 해봐야 하지 않을까...
오케이 글자수제한꽉꽉눌러담은 쪽지에 편마다 댓글로 하나하나줘패기 들어갈까요
필력이 문제아닐까
일단 이런걸 쓸거면 편결이 아닌 다른 방향으로 해야할거같은데, 아니면 태그를 통해 저런 작품임을 충분히 암시하거나
이래서 창작물에 이상한 작품들이 많구나 하는걸 다시금 알게 됐습니다
그래도 지뢰를 하나하나 찾았다면 다음엔 피해갈 수 있다는 거겠지.
힘내, 이제 깃발 다 깔았으니 땅만 파면 클리어다.
얼마나 재밋길래 이지랄을 하고도 독자가 남지 ㄷㄷㄷ
넌 5천자 당해도 할말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