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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imin | 14:31 | 조회 0
아니 그럼 탕수육 전문점이잖앜ㅋㅋㅋㅋㅋ
중국집보다 잘하는 짜장면 전문점 같은 거지
깡우동일줄 알았는데 한참 빗나갔네ㅋㅋㅋㅋ
생각보다 접근이 쉬운 음식이긴한데 기본적으로 고기 튀김이라서 저거하는거 보다는 치킨이 안정적이다 라는게 정론임
고기튀김도 맛있지
그게 아니라 고기 튀김집은 치킨의 가성비를 넘기 힘듬. 유통부터 시작해서 단가, 마진 대량생산 등등 생각하면 그거하는거 보다는 치킨집이 더... 라는 논리가 나옴. 튀김은 그럼에도 라고 치고 한다고 쳐도 소스 저거 전분이라서 시간 지나면 떡되서 오더 받으면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대량 생산도 까다로움
요즘 동네시장 치킨, 닭강정, 탕수육들 퀄들이
점점 좋아지고 있음
가격도 괘안ㄱ코
난 요새 저 소스 빼고 그냥 탕수육 고기튀김을 먹고 싶더라구...
그럼 배달요청사항에 소스 빼달라고 해
케찹기반 소스 해주는곳이 점점 줄어간다 ㅜ
어차피 중국집도 캉수육 직접 만드는데는 얼마 없어서 떼다 파는거면 얼마나 잘 튀겼나의 차이라
닭강정 같은 음식은 그냥 시장이 훨씬 맛있더라.. 나도 어쩌다 시장 가면 무조건 닭강정 집어들고 옴
우리집 근처는 저정도 2만 3천원 정도에 파는데 부럽다
집 앞에 있던 탕수육만 팔던데가 두달을 못 버티고 나가더라. 하긴 바로 옆이 중국집인데
요식업은 진짜 다양하게 하는것 보단 확실한 것 하나에 집중하는게 오래가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