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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한번하면 몇십만명 죽던시절
최소한 같이 죽었으니 봐주는 거라고
우리나라도 왜란 때 의병들은 그 지역에서 명망 있는 양반들이 모아서 싸운 거였고.
그이후로도 1930년대에 모조리 일본에 다 죽어서
친일유지들만 살아남앗고...
이짓거리를 유지시킬려면 장교가 선두에서 돌격 질러줘야 된다
병사들보다 상대편 장교를 더 신뢰했다고...
자기 영지와 영민을 지키기 위해 앞서서 싸우는건 미덕이 아니라 필수적인 사명이었고, 그거 안하고 도망치면 그후로는 사람 취급 못 받는게 유럽 정서라...
귀족의 의무이며 그것이 명예였음
평민이 전쟁에 직접참가하게 해주는것을 영광으로 생각했는데
(전쟁가더라도 기사 보조업무-세탁 요리 심부름)
화약무기가 나오고
총 이 보급되고 전열보병이 나오자 평민들이 전선에 나가게됨
그러니
어?귀족 뭐에 쓰나
전쟁나가서 우리가 싸우는데
뭐 빵이 없으면 어쩌구저쩌구?
야 이거 레볼루숑이다
고대부터 전사계급의 의무이자 권리...
ㄹㅇ 저걸 했으니까 계급이 아직도 유지되는거지. 특권계급이 자기네들이 왜 그런 특권을 부여받았는지 망각하면 척출대상이 되는거고
결혼도 안했다며 전쟁터에서 죽을때 아부지 없는 가족을 남기는게 수치로 생각해서
낭만주의 기조가 남았어서리.
유사하게 연대감이라는 생각 아래, 같은 지역 묶어서 연대 구성하기도 했었으니.
대전쟁 한번 겪어보니 과거의 전쟁이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