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그림쟁이들 실제로 굶으니까 사진이랑 다르다는 유게이 있었는데
이건 굉장히 잘못된 얘기인 게
회화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하고 충격적인 사건을 뽑으라면 사진의 탄생이기 때문임
사진이 발전할수록 사진은 그림보다 더 정확하고 빠르고 효율적이었기 때문에
이 이후부터 회화와 화가들은 삽화, 초상화, 풍경화 등
사실을 온전히 복원하는 영역을 사진에게 넘겨주고
인상파, 야수파, 큐비즘, 추상화...즉 현대미술
사진으로는 할 수 없는 그림들을 시도하게 되어온 거임
그럼 이 상황에서 기존에 그림 그리던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겠음??
물론 초기 사진은 크기가 작고, 해상도도 낮은 데다 흑백이었고
움직이는 것을 제대로 포착하기도 어렵다는 한계 때문에
화가들이 사진을 토대로 큼직한 초상화를 새로 그려준다거나
아니면 사진 위에 물감으로 색을 덧대는 식의 일을 하긴 했는데
결국 이것도 사진의 발전 아래에 점차 사라지게 되었지
결론적으로 사진이 그림쟁이들의 전통적인 일자리를 뺏은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임






또다른 새로운게 탄생할수도 있지만
기존 사람들은 전부 작살날수가 있다
사진이 Ai 처럼 그림 역사에서 큰 분기점이니까 거론할만하기는 하는데 사진이 괜찮았으니까 Ai도 괜찮다는 논리는 잘 모르겠더라
막상 당시 수많은 화가들이 일자리 잃은건 까먹은거지
ai는 그림만 조지는게 아니기도 하고 사진이랑 다르게 전천후로 완벽하게 조져버릴수도 있기 때문에...
사진도 안괜찮았어
초상화가들 다 멸종해서 모르는거지
원리나 가능영역이 크게 다르다 보니 좀 고민이 많이 생기게 되는 기술이더라 그런데 내 작은 머리로는 미래를 조금도 예상 못 하겠음 ㅋㅋㅋㅋ
그나마 현대가 예체능으로 돈 벌어먹기 쉬운 시대긴 한데
뭐 사실 어떤 산업이건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면 기다렸다는 듯이 적응해서 그 기술 미친 놈 마냥 쓰거나
기존 기술 쓰는 사람 중에서 탑 중의 탑 소리 듣는 극소수 사람 빼고는 대부분 직장 잃거나
그 기술 어떻게든 배우면서 버티는 것 밖에 없었음...
오히려 그림이 '사실적이지않은' 묘사가 사진과 다른 매력으로 느껴짐
문제는 ai 근본이 긴빠이에서 시작한거라 보는데.
결국 예술성만 남아서 똑같이 그리는 그림은 사장되고 우리 같은 범부들이 봤을때는 이해도 가지않는 그림이 막 몇억씩 하고 그러는거지.
순수한 예술은 추구하는 가장 뛰어난 사람들은 상관없지
근데 그냥 상업적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은 이미 타격 완료임
사진기 처음 나왔을때 그 사진기로 표현하지 못하는걸 표현하려고 화가들이 얼마나 헤딩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