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 매그니토의 문신에 대한 뒷이야기.jpg
매그니토가 아우슈비츠의 수용자였던 시절 새겨진 수감자 번호 문신.
엑스맨 3편에서 '당신도 뮤턴트라는 문신이 있느냐'는 질문에
저 숫자를 보여주는 장면은
엑스맨의 차별과 억압이라는 주제를 상징하는 명장면이기도 함.
이 수감자 번호에는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이 있는데.
사실 214782라는 수감자 번호는 존재할 수 없다.
왜냐하면 남성 수감자의 번호는 202,499번까지 발급되었기 때문이다.
즉 너무 큰 숫자라는 것.
작가들도 이 사실을 모르는 바가 아니어서,
몇몇 이슈에는 24005라는 고증에 맞는 번호가 새겨진 것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하지만 현재는 214782라는 숫자로 굳어져서
마블 라이벌즈나 엑스맨 97 애니에도 해당 숫자가 쓰이는 중이다.
작가들이 고증에 틀린 숫자를 사용하는 이유는...
24005라는 수감자번호를 사용했던
실제 홀로코스트 희생자가 존재했다는 사실이 밝혀져서다.
그의 이름은 모셰크 스타쇼베르로, 1922년 3월 바르샤바에서 태어났으며, 1942년 8월, 20세의 나이로 아우슈비츠에서 살해당했다.
현재 작가들은 고인을 기리는 뜻에서,
그리고 다른 홀로코스트 희생자들을 기리는 의미에서
매그니토의 번호는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번호로 유지 중이다.






시네마틱유니버스에선 기원바꿀거라던데 시원하게 소코비아 시밤쾅했을때 생존자중 하나엿으면 좋겟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