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협전)의 스토리가 알려주는 무림.jpg
1회차 뉴비에게 은근 흔한 패턴:
"이거 무협 게임이라며? 수련으로 스탯도 올릴 수 있네?
한번 최강을 노려볼까?"
= 무림맹 다구리 엔딩 못 피함.
2회차 패턴 중 하나:
"흑흑 무림맹 위선적인 쓰레기 새끼들ㅜㅜ
내가 강해져서 다 조져버리겠어
조활아 이번엔 진짜로 최강이 되자ㅜㅜ"
= 무림맹 다구리 엔딩 못 피함
"아이씨 그래서 진엔딩 조건이 뭔데?"
= 전술 스탯을 올릴 수도 있지만,
개방파나 승산파 NPC와 친구 되기
결국 친목질.
(작중에서도 엽운주가 겸손을 표하며 언급하는 주제)
무림인으로서 살아가기 위해선 강해야 하지만,
강해지는 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것이 이 게임에선 대부분이다.
개세다고 나대는게 꼭 정답도 아니고,
전투 중에 항복하거나, 봐주는게 숨겨진 선택지로 존재하는 것도 그 이유.







몇회차를 반복하고 풀스탯을 찍어도 안되나?
전체 흐름이 정해져 있어서 그 흐름 자체를 거스를 수 가 없어
그나마 엔딩만이 흐름을 유일하게 바꾸는 결과야
기가 조활이라도 어쩔수 없음 ㅋㅋ
단순히 강해지는 방법으로 해결된 것 소사매가 납치 당했을 때 목숨걸고 공동파 멸문 시키기
사실 로우파워 무협에 가까운 활협전 특성상 그런 것이고
진짜로 칼 하나로 천하를 뒤흔드는 양판무림에선 지 혼자 세면 당문도 구할 수 있었을듯
전성기 당중령이나 어검술 쓰던 공동파 장파인급 정도?
다구리에는 장사가 없다.
애초에 자기 몸 하나만 건사하면 되는 게 아니고 딸린 식구들과 조직을 지켜야 함. ㅋㅋㅋ
그러면 자기 혼자 고수가 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지.
철저하게 로우파워인데다 정해진 흐름으로 가기에 일대일로 최강을 찍을 수는 있어도 대세를 거스르기가 빡세지
꽌시가 없는 자, 천하제일인이 되더라도 다굴 앞에 쳐발리리라~
웃긴 건 작중에서 계속 힌트를 주는데도 처음엔 깨닫기 쉽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