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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X-310 혜린 | 26/09/12 | 조회 0
솔직히 호불호 씹갈린다곤 하지만
난 극호였음
내가 파판 안해본 도트 JRPG 경험자인데 그때 하던 올드 JRPG 감성이 정말 강했음
근데 그게 지금도 먹히는건 아니라곤 생각해서 호불호는 이해함
레벨레이션도 졸라 달려야지 히히
근데 원작부터 미니게임천국이었으니 뭐.... ㅋㅋㅋ
원작의 미니게임들이 그 자리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는 느낌이라면 리버스는 이것도 해봐하며 광고와 츄라이를 엄청하는 느낌
각잡고 다 깨고가야지 했더니 깨고서 상위 난이도가 해금되는건 좀 성취감을 박살내서 좀 그랬고
하 그래 미니게임까진 이해하겠는데
오픈월드 같지도 않은 오픈월드식 맵파먹기나 좀 없애자 진짜... 이거 때문에 지쳐서 리버스 2회차 엄두도 못 내고 걍 끝냈음
이쯤이면 신념이다 ㅋㅋㅋㅋㅋ
리메이크 부터 했던 사람들이 미니게임보다 빡치는게 뭔질 아나...
리메이크 나온 지 6년 됐다...
7년째에 3부 나온다는데 진짜 텀이 드럽게 길고 기다리기도 지루해서 이전 시리즈 내용 다 까먹음
솔직히 리버스에서 진짜 문제는 미니게임보다 배틀시뮬 뇌절임
특히 리메이크때부터 느꼈던건데 상위난이도를 안깨면 캐릭터 육성을 끝까지 못하게 만들어놓은건 RPG에서의 육성요소의 존재의의를 전부정하는 느낌이라 좀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