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이 진짜 존나 묘한게
막 밥을 거르면서 까지 바쁜것도 아니고
막 해야될게 많아서 밤새 작업해야되는것도 아닌데
뭔가 바쁘긴 바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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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에서의 삶...
잘 챙겨 먹어
퇴근이 정해져있으니 빨리빨리 움직여야지
퇴근이 없는 대학원생때는 하는것도 없는데 모니터만 멍하니 쳐다보고 있을떄도 있었음
안바쁘면 그것나름대로 힘들더라
ㅈ같은게 일이 없다가 퇴근시간되면 들어오더라 툭하면 기한은 당당하게 asap 달려있음....ㅅㅂ
식사를 거를 정도인가? -> X
야근해야 하는가? -> X
바쁘긴 한가? -> O
사장님이 업무 분담과 템포 조절 잘 해놓으신 상태네.
안바쁘면
지금 당장할게 아니라도
미뤄왔던 플랜이나 장기플랜에 접근해야지
하염없이 있다간 답이 없어짐
진짜 간혹 밥도 못먹고 일 할 때 가 있긴 한데
그럴땐 진짜 바쁘다는 생각도 잘 안남
지금 이 국면을 어떻게 해결해야하는가 그것만 머리에 가득함
기한이 정해져 있는 업무들이라 놀다가 몰리면 ㅈ 된다라는게 몸에 각인되어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