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으로 점프이직한 유게이 2주차 소감
회사의 꼬라지를한 회사를 다니는 느낌.
같이 일하는사람들도 사람이다보니 다들 불만이있긴 하다만
내기준에선 불만 거리도아님
일하는데 필요한 소프트웨어 설치를 직접안해도됨(아예 담당부서가있음)
신규로들어왔다고 업무용 노트북 모니터 사줌.
신입들 모아두고 3일간 교육을 풀로진행함.
출퇴근버스가 교대근무자 말고 사무직도있음.
페이퍼리스 업무
타부서와의 소통이 전산으로 시작해서 전산으로 종결
사람이 많아서 오래다닌사람들도 모두를 알지못함
청소해주시는 업체분들이 분리수거도해주심
화장실이 호텔화장실같음(중요)
나이먹고 이직해서 왔는데 급여보다 중요하고 회사에서
해줄수있는게 이렇게 많다는걸 느낀다.
이제 이악물고 열심히해서 머기업점프가 목표다.
유게이들도 모두화이팅




우린 보안때문에 페이퍼리스 자체가 불가능한데… 진짜 부럽다.. 보고도 전부 종이 뽑아가고…
타부서와의 소통도 보안땜에 중요한 건 전부 대면으로 해서 사업장 간 출장도 잦고..
여기는 거꾸로 보안때문에 죄다 페이퍼리스라더라구요.
반도체쪽이다보니 컴퓨터도 계속 감시중이고
비데깔림?
똥쌀때 클래식나옴
먼소리인가 싶었는데 짤과 달리 마음에 든다는 거군..
화이팅
짤은 합격결정나고 나올때의 유게이 모습 ㅎㅎ
내가 다니는 직장은 강소기업이였다 대표가 중견기업에 수백억에 회사 매각하고 엑싯했는데
아직 초기라서 뒤숭숭하긴한데 생에 처음으로 복지몰도 생기고 몬가 좋아지고 있는듯
가끔 그런경우가있음 차라리 팔아버리고 갔으면 좋겠는 오너....
우리 회사는 엑셀도 짭으로 써서 존나 정털리더라. 나도 아직 준비해야지.
힘내라 나도 대기업이라고는 뭐하지만 12년전에 이업계 세계 1위업체로 점프해서 이제 여기 튀쳐나가면 옆글 아니면 다운글이다.
화이팅.
저도 그렇게 되면 좋겠습니다. 아직은 위가있으니 목표의식이 생겨서 좋은점도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