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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질만 하지
입법과 사법이 사고 나면 교사 첵임이라고 공식화 했으니 그에 맞출수밖에
정 하고 싶으면 각자 집에서 알아서 하면 되고
그래서 꽤 오래전부터 학교에 신청하고 가족끼리 자율적으로 여행가는 것도 등교 처리 해주는 방법으로 가더라
그 말은 즉슨, 여행을 가고 싶어도 형편상 못가는 학생들이 소외된다는게 문제겠지만..
원하는사람끼리만 가셈ㅋㅋ 일단 학교는 원하지 않아
진상 민원(부모들)과 그걸 필터링 없이 다 받아주던 행정의 결과
그 동안 교사들한테 전부 책임 몰아버리니 결국 교사들도 전부 보이콧 해버리는것
요즘엔 학교에서 잘못한건 걍 집으로 토스한다함
교사 책임으로 돌린게 너무 많아서
추억이었지......
수학여행을 안 가도 교육과정상 문제는 없는데
가기 전 가는 중 가고난 후 전부 문제터지는데
굳이 사서고생하며 애들 데리고 가는게 바보 아니냐?
학부모 전부가 민폐짓을 안 한다는 보장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게 가능할리도 없고
단 한 명의 분탕만 있어도 귀찮음이 수 백 수 천 배는 늘어나는데
학부모를 제거할 거 아니면 다른 원인을 제거해야지. 그게 죄가 없는 원인이라 해도.
진상을 걸러주던가 막아주지도 않고 책임도 떠미는데 당연히 결과가 이렇지
하여간 책임을 지는 어른이란건 없어!
비용 문제도 만만치 않아서. 서로 안가는게 나을듯
가고싶으면 체험학습신청서 쓰고
가고싶은애들끼리 부모님모시고 가면 되기야 하지
저번에 모아놓고 이야기 하는데서 교사가 학교는 추억을 쌓는 곳이 아니라는 말 때문에 마음에 복잡해지더라...
이런 말을 하게 될 정도로 교사들이 기피하는 이유가 있는데 그걸 해결하려고 하지 않는다는게...
뭐 어쩔? 니들이 만들어낸 결과잖아 받아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