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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고구려연개소문 | 19:45 | 조회 143 |보배드림
러프가 완성본보다 더 좋아요가 많은 현실...
그래도 취직 한게 어디야.......
ㄹㅇ이에요
예체능이 다 그렇지만.. 극단적으로 상위실력자들에게 밥그릇이 몰려있어서
She's gone
Out of my life
AI로 4컷이 그려진 것 까지가 완성
빙봉 ㅜㅠ
대학시절 많이 들은 이야기인데, '다들 꿈을 쫒아 전공따라오는 경우가 많지만. 직업이 전공따라가는 경우는 보기 드물다.' 였음.
예체능이 가장 많이 해당하는 말이 아닐까 싶다.
분명 좋아서 시작했는데..
마지막은 프롬프트 짜는거임???
당장 좀 친다싶은 작가들중에 프로데뷔한 사람도 한줌처럼 적고
그안에서 처녀작 안정적으로 완결내고 그다음 차기작까지 내는사람은 더적음.
진짜 이양반 진짜 잘그린다싶었는데 간만에 찾아보니 그림 다내려가고 sns에는 그림정리한다 이런짧은 글만있음 뭔가뭔가임
슬프지만 돈을 벌어서 살아 남아야 나중에 여유 생기면 다시 시도를 하든
그냥 일상적인 삶을 살면서 무언가에 최선을 다했던 뜨거우면서도 씁쓸한 추억으로 남기든 하니까...
어떻게든 살아야지 어쩌겠어...쩝
그림은 언제나 수요에 비해 공급이 많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