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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남의 집 아내 꼬셔서 튄 기사아님?
근데 그 기사 포함 택배회사 직원들과 그 가족들을 참살함
돌려달라는데 흥 우리 집 막내아드님이 데려오신 오늘부터 우리 집 안사람이라고!하면서 몽둥이 들고왔자너
기사동생의 발목을 잡고 몽둥이처럼 써서 기사 아빠를 패죽이는건 거의 중국선협물 아니냐
하지만 그 택배기사 새끼가 내 친한 형 마누라 ntr해간 금태양인데다 이새끼 쫒느라 10년을 썼다면...?
트로이 목마로 개 고생하는 컴퓨터 사용자분들 오디세우스를 욕하시면 됩니다
오디세우스는 작중에서 사냥감 상대로도 자기 나름대로의 정당성을 위해 줄 튕기는 소리를 내는 인간인데
하고싶지도 않던 10년간의 전쟁이 선을 넘게 만들고 그 죄책감과 죄가 귀향길 내내 따라다니는 내용이라 봐도 무방
세이렌의 노랫소리를 들으며 울부짖던 건 누구보다도 정당함에 집착했고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었는데
그 두 가지 모두 내다버리게 만들어 다시 되찾을 수 없게 만든 전쟁 때문이겠지
집 가다가 보이는 택배들 전부 쌀먹하는 눔이잖아
사실 오디세이아만 놓고봐도 칼립소 기둥서방으로 놀고먹다 쫓겨나니까 조강지처 찾아간 이야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