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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반은 좀 그렇긴한데
6시부터는 이해해야지
아파트 살면 본인을 좀 내려두면 편하더라
아침 9시, 밤 10시, 새벽 4시 뭔지 모를 우우우우우웅 소리에 잠 깨기도 하고
아랫집에선 실내흡연으로 담배냄새가 올라오고
주말 아침에 윗집에 손주들 놀러와서 아침 8시부터 피아노를 치고 놀아도
그냥
에휴 그런갑다 하니까
이젠 뭐ㅜㄴ지 모를 우웅 거리는 소리도 내가 인식 안하니까 소리가 안나는거같고
아랫집에서 담배를 피워도
그래 그러다가 금방 죽겠지 하고 말고
애기들 놀러왔는데 피아노도 좀 치고 뛰어놀 수 있지 애들인데
하니까 스트레스 별로 안받는거같음
본인 마음가짐의 차이임
포기하면 편해....
6시에 달달달 울릴 정도면 탈수일 텐데 그러면 5시부터 돌렸다는 뜻임
엄마가 5시에 일어나서 밥하고 빨래해도 ㅈㄹ
할거면 인정한다
출근하려면 저때밖에 시간이 안나게돼